Picture 1.jpg

 

Picture 2.jpg

 

먼저 "'도깨비'를 찍고 지쳤던 거 같다"고 운을 뗀 공유는 "'도깨비' 이후에 여러 감정들이 있었다. 그때 '내가 지쳤구나' 싶었다. 해외 프로모션 활동 등을 다 마치고 개인으로 돌아온 시간을 오롯이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저를 돌아보고 치유하는, 나를 위한 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실제로 그런 시간들을 가졌다. 그때 다시 에너지를 채우고, 다음 작품들을 결정할 수 있지 않았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82년생 김지영'으로 결정했다. 전혀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염려는 없을까. 공유는 "영화를 보시고 나서, 저를 향한 우려에 대해 '생각보다 그렇지 않네?' 해주신다면 기쁠 거 같다"며 "그걸 가장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8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