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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이 이응복 감독과 손을 잡는다.

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진욱은 최근 tvN 새 드라마 '스위트홈' 주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큰 이견이 없는 이상 출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이로써 이진욱은 지난 6월 종영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3'에 이어 초고속으로 차기작을 결정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위트홈'은 학교 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까지 대박 흥행 행진을 이어온 이응복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진욱은 그간 드라마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리턴', '보이스' 시리즈, 영화 '상류사회', '시간이탈자', '뷰티 인사이드',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다. 이에 '스위트홈'으로 처음 만나는 이진욱과 이응복 감독의 시너지에도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스위트홈'은 이진욱 외에도 송강, 이도현, 고민시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이며, 편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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