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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이 전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를 공개한 후 삭제했다.

예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곡 '해피 나우(Happy Now)'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한다. 행복하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씨앗이든 반드시 열매 맺는 삶 사시기를 기원한다"는 내용과 함께 전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문자에 따르면 예은의 전 남자친구는 "이렇게 내가 잠적한 건 정말 사과하고 싶다. 사람 사이에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인데 일방적으로 이런 행동한 건 정말 미안하다.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어디서부터 다시 얘기를 해야 할지 몰랐다"며 "말도 안 되는 핑계지만 네가 보낸 카톡을 보면서 차라리 욕을 하지라는 생각도 들었고, 너한테 착한 척은 다 하고 다른 남자들보다 더 나쁜 짓을 해서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0511355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