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2).jpg

 

배우 서강준의 연기 내공이 빛나고 있다.

지난 8월4일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극본 한상운/이하 ‘왓쳐’) 에서는 믿었던 사람에 대한 의심과 분노 그리고 화해까지 내면의 깊은 갈등 속에서 고뇌하는 김영군(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한폭탄 같은 뇌물 장부의 행방을 두고 비리 수사팀은 물론, 경찰 간부들의 집요한 추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재명(안길강)이 사망 직전 만난 백송이(김주연)가 실종됐고, 영군이 오피스텔에서 피 묻은 머리카락과 반지를 발견하면서 백송이가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렸다. 수사가 계속되며 각기 다른 인물들의 두뇌싸움이 치밀해지는 가운데 도치광(한석규)을 향한 영군의 의심은 짙어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49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