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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환은 어렸을 적 집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홀로 가정을 지킨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3년 어머니가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아 힘든 시기도 보냈다는 것. 당시 수술을 하기 전까진 암의 진행 상황조차 알 수가 없어, 수술 날이 어머니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또한, 유재환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히며 “불안하지 않게 살아보는 것, 한 번만 걱정 없이 하루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이에요”라고 말했다. 아버지에 대해선 “얘기하기조차 너무 고통스러워서 ‘상처를 받았어요’ 정도로밖에 표현 못 하겠어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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