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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1010회는 2주간의 재정비 끝에 새 시대에 맞춘 개그 코드와 시대를 겨냥한 이슈, 신랄한 시사풍자 등 다양한 볼거리로 쉴 틈 없는 웃음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진행을 맡은 ’개콘위원회‘와 VCR 코너 도입 등 기존 ’개콘‘과 전혀 다른 모습을 통해 신선한 웃음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까왕’을 비롯 ‘국제유치원’ 등 풍자개그가 부활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개콘’표 풍자코너는 더욱 강력한 수위를 통해 ‘할말다한’ 코너를 완성했다. 복면을 쓴 개그맨들의 팽팽한 의견 대립이 돋보인 ‘복면까왕’은 출연진들의 정체를 추리하는 재미까지 더해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계 정세를 유쾌하게 비튼 ‘국제유치원’ 역시 거침없는 풍자와 해학으로 강력한 한 방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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