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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 김원경의 20주년 하와이 여행기가 펼쳐졌다.

먼저 김원경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작은 침대에서 한혜진과 둘이 같이 잤다. 무릎 부딪히면서 자고 시차 안 맞아서 새벽에 깨서 밥 먹고 일어나서는 메이크업하는데 어렸을 때 생각도 났다. 힘든 와중에 중간중간 뭉클한 감정이 들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까지 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원경은 "20년간 지내다보면 진짜 미울 때도 많고 싸울 때도 있다. 좋을 때도 있는데 혜진이는 나한테 늘 자극을 주는 존재였다. 같이 일하면서. 그래서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다"며 한혜진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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