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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민석은 특유의 드라마틱한 표정과 연기를 곁들인 근현대사 강연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3.1 운동과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을 전했다.

자칫하면 3.1 운동을 못 할 뻔 했다? 설민석은 "3.1 운동은 종로에 모여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외치는 것이었다"며 "대낮에 기미독립선언서를 인쇄할 수가 없어서 밤에 하는데 불빛이 새어나갔다. 그때 친일파 경찰 신철이 문을 열고 들어와 '뭐 하는 거냐'고 했다. 인쇄소 주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이종일 선생이 무릎을 꿇고 '당신도 조선사람 아닙니까. 지금 당신의 결정에 우리의 역사와 미래가 달려있다. 한 번만 못 본 척 해주시오'라며 돈 5천 원을 쥐어주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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