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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전도연 VS. 김윤석-염정아. 충무로 대표 혼성 복식조의 4월 빅 매치가 성사됐다.

설경구-전도연의 영화 ‘생일’이 4월3일 개봉을 확정지은 데 이어, 김윤석-염정아의 화제작 ‘미성년’이 같은 달 11일 출격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4월 국내 스크린은 관록과 대중적 인기를 겸비한 충무로 대표 남녀배우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4월 대진표에 먼저 자리를 잡은 건 설경구와 전도연. 세월호의 비극을 모티브로 한 이들의 영화 ‘생일’은 얼마 전 참사5주기를 앞둔 4월3일 개봉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이른바 ‘세월호 영화’란 별칭 외에도 설경구와 전도연이란 조합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재회는 2001년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후 1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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