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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1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남녀 주인공이 ‘엑스트라’… ‘폼생폼사’ 학원물 관습 깨고 실험

“정해진 ‘주연’을 위해 살 뿐” 21세기 세습사회 반작용

한ㆍ일 대중문화 ‘소멸된 청소년’ 화두… 존재 불안 극심 반영


10년을 짝사랑만 했다. 부잣집 외동딸의 눈엔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소녀는 심장병을 앓고 있다. 순정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동적 소녀 캐릭터의 모습이다.

‘이 여고생이 주어진 운명을 벗어나 제 뜻대로 삶을 펼쳐간다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어하루)는 도발적 상상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드라마 속 인물들이 사는 세상은 만화다. 극중 인물은 작가가 준 역할대로 사는 만화 속 캐릭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3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