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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을 입양했다고 알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이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주 전 우리 딸은 엄마, 아빠가 다니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줄 아는 딸이 됐으면 아주 좋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기독교인, 종교인이 아닌 나보다 남이 먼저인, 배려가 넘치고 사랑이 많은 예수님 닮아가는 진짜 크리스찬. 그런 딸이 되길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딸 세연 양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세례식을 마친 듯 세연 양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513522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