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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이름 앞에 ‘반토막’이란 꼬리표가 붙게 됐다. 주식 자산도 ‘반토막’이 됐고, 개인적 명예와 이미지도 반토막이 났을 뿐더러 자신이 만든 회사 YG의 흥행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전 대표의 주식자산은 지난해 말 1585억원에서 722억원으로 863억원(54.4%)이나 줄었다.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주가 급락으로 대표적인 연예인 주식 부호들의 자산이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줄었지만, 하락폭은 양 전대표가 가장 가파르다.

YG 주가는 이 기간 4만7500원에서 2만1200원으로 55.4% 하락했다. 연초 ‘버닝썬 게이트’로 홍역을 치른 YG는 국세청 세무조사, 연예인 마약 스캔들, 양 전 대표의 원정도박과 성 접대 의혹 등 올해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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