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시즌4 이외에도 시즌1~3도 전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현재는 시즌4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지만 그 이전(시즌)에 대해서도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즌4에 대한 압수수색을 먼저 진행했다"며 "그와 관련해 여러 의혹이 나와 추가적으로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 1, 2, 3에 대해 확보한 자료가 있긴 있다"며 "전부 들여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902120455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