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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이 살 집'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꾸게 하는 방송이 됐으면 해요. PD로서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송이면 좋겠습니다!".'구해줘 홈즈'의 이윤화 PD가 호평과 반향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가 최근 2회 연속 스페인 바르셀로나 편 특집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내 집 장만'이나 '부동산 신화'가 영원한 숙원인 한국 시청자들에게 '홈즈' 해외 편은 '주거 공간=국내'라는 시청자들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아가 '한 달 살기'를 넘어 해외에서 거주해야 하는 상황을 상기시키고 현실적인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다. 이와 관련 '홈즈'를 연출 중인 이윤화 PD에게 직접 기획 의도를 들어봤다.

이윤화 PD는 OSEN에 "홈페이지에 실제 해외 의뢰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 특집 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처음에는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해외 매물을 어떻게 찾아주겠나' 하는 생각이었다. 이번에 '이주 가족 특집'을 준비하다가 '해외로 이주하게 되면 정말 막막하겠다', '우리가 현지의 매물들을 대신 발품 팔아주면 실제로 큰 도움이 되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415402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