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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16일 5차 공판에 나란히 출석한다.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는 제29형사부(부장판사 강성수)심리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최종훈과 정준영 등 총 5인의 공판이 열린다.

이날 공판에는 피고인 5인과 피고인 측 변호인, 피해자 측 변호인이 참석하며,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일 열린 4차 공판에서는 피해자의 증인 신문이 비공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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