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 (1).jpg

 

예쁘장한 과부부터 사정없이 검을 휘두르는 '액션 맛집'까지, '녹두전'은 장동윤의, 장동윤에 의한, 장동윤을 위한 드라마였다.

9월 30일 첫 방송돼 11월 25일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김동휘 강수연 연출/임예진 백소연 극본, 이하 '녹두전'). 누가 뭐래도 이 드라마를 통해 얻은 것은 다양한 결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장동윤이라는 배우다.

'녹두전' 초반 장동윤은 여장남자가 돼 과부촌에 입성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간 남장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는 몇 차례 있었지만, 여장남자를 소재로 한 퓨전 사극은 처음이었던 터여서 화제성을 잡기에는 충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08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