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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지난 1988년에 있었던 천하장사 결승전 시청률이 68%였다"며 놀라워 했다.

이어 이들은 1990년 천하장사 준결승전에서 이만기와 강호동이 벌인 시합 영상을 감상했다. 강호동이 이만기를 제압하며 윙크 등 재치 있는 세리모니를 펼쳤다. 이를 본 이만기는 약이 오른 모습으로 "깝죽대지 마라"며 호통쳤다.

이만기는 "강호동이 나타나기 전까지 내가 독주하니까 룰까지 바꿨다. 앉아서 샅바를 잡으라 했다. 강호동보다 내가 7년 선배인데 내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때 '이 자식이 미쳤나' 했다. 이게 알고보니 영리한 심리전이었다. 감독님이 '이만기를 열받게 하라'는 지시를 강호동에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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