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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자신 팀의 슈가맨을 소개하며 “전 시즌 통틀어 제작진이 가장 공들여 성사시킨 TOP3에 드는 팀이다”라고 어느 때보다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모두의 기대 속에 등장한 슈가맨은 노래, 춤, 외모까지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선보여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마친 슈가맨은 “10년 만에 서는 재결합 무대라, 한 달 가량 매일 같이 연습했다”며 출연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희열 팀을 지켜보던 상대팀 쇼맨 윤하는 이들을 보고 갑작스레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윤하와 슈가맨은 결국 참지 못하고 다 같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려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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