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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SBS ‘골목식당’ 100회를 맞이한 소감에 대해 “이렇게 오래하게 될지 몰랐다”며 “일부러 준비가 덜 된 사람들을 소개한다는 오해를 가장 많이 받는다. 이미 장사를 할 마인드를 갖추고 장사를 열심히 하는 곳은 장사가 잘된다. 장사가 잘 되지 않는 80% 이상의 가게들은 창업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작진이 섭외 과정에서 사장님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 정도 된다. 그 시간 안에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사장님들의 말만 믿고 촬영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

백종원의 이름이 들어간 프로그램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작가와 제작진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종원은 “100회까지 오는데 제작진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작가나 편집팀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 특히 작가들은 방송 이후에도 계속해서 방송에 출연한 가게와 접촉하면서 계속해서 관리를 한다. 어떤 작가들도 출연했던 가게와 연락하는 경우는 없다. 다들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다. 홍탁집 아들과 대화방에서도 작가가 함께 할 정도로 다들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고맙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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