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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을 연출한 MBC의 스타PD, 박진경 PD가 카카오M으로 이적한다.

10일 한국일보 취재결과, 박 PD는 내년 초 카카오M 산하 디지털콘텐츠 스튜디오에 이직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박 PD는 2008년 MBC에 입사해 ‘마리텔’을 비롯해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2018) 등을 연출했다. 그는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에게도 친숙한 스타 PD다.

박 PD은 카카오M에서 디지털콘텐츠 스튜디오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스튜디오 책임자는 역시 MBC 출신인 오윤환 PD다. 오 PD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와 ‘나 혼자 산다’를 연출한 후 2014년 JTBC로 이적해 ‘비긴 어게인’ 시즌1 등을 맡았다. 지난 6월 카카오M로 자리를 옮겼다. 카카오M은 1인 온라인 방송을 예능프로그램에 접목한 ‘마리텔’을 성공시켰다는 점에서 박 PD를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21009475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