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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개그우먼 이성미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어린시절 외동딸로 귀하게 컸다는 이성미는 "초등학생 지나서 알기 시작했는데 날 낳아주신 엄마가 100일 전에 날 낳고 떠나셨더라. 그걸 모르고 지냈다. 왜냐면 두번째 엄마가 나한테 너무 친딸처럼 해주셨다. 친구들이 '너네 엄마 새엄마야' 하면 우리 엄마가 손 걷어부치고 가서 '누가 그딴 얘기하냐' 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때 거짓말이다, 이 엄마는 우리 엄마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 어머니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아버지 사업이 망하시면서 남의 집에 얹혀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 1학년 한해를 쉬었다. 어울리지 못하고 우울증이 심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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