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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임원
극 중 유니콘은 대표 유서진(나인경)도 여자고, 이사 전혜진(송가경)도 여자다. 특히 전혜진은 유서진의 오른팔 격으로 표현된다. 임수정 역시 본부장으로 고위직에 속한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의 조사 결과 한국 3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4%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검블유'가 허무맹랑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여성 임원 비율이 14%로,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2위다. 2017년 3월부터 네이버 CEO가 된 한성숙 대표도 여성이다. 라코펭은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현실의 포털 회사를 드라마에서 차용했다고 가장 확신이 드는 부분이다. 서비스·디자인 분야에 여성 임원이 더 많다"고 전했다. 관계자 A는 "개발 분야를 제외하곤 성비가 고른 편이다. 개발 분야도 여성 임원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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