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배우 원빈, 조인성, 현빈은 2000년대 연예인 축구단 수시로 멤버로 활동했다. 화려한 스타 군단을 이끌고 휴일 아침에 종종 모여 축구공을 차는 모임을 만든 단장은 배우 김수로였다. 그는 연예계 소문난 축구광이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하는 구자철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등 축구계 인맥도 넓다.

◇2,000만 원 내고 첼시로버스 구단주 된 사연

김수로는 지난해 가을 영국에서 스포츠 마케터로 일하는 후배에게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영국 축구 구단장이 돼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었다. 김수로는 처음엔 황당했다고 한다. 명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총리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처럼 억만장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토트넘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은 구단의 가치가 조 단위에 이른다. 하지만, 김수로의 후배가 말한 구단은 13부리그의 첼시로버스였다. 13부는 준프로 팀들이 모인 5~9부보다 아래인 아마추어 리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504425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