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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한혜진, 이용진, 규현의 여행 궁합이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첫 만남 자리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강한 개성만큼 독특한 여행 스타일을 서로 소개했다.

어디에 가든 '자유의 여신상'이나 '에펠탑' 같은 랜드마크를 꼭 봐야 한다는 이용진의 말에 한혜진은 "파리를 3년간 왔다갔다 하면서 에펠탑 한 번도 안찍었는데, 올해 처음 가보니 너무 예쁘더라. 점점 그런게 좋아지고 있다"고 호응했다. 박명수가 "나는 잘 안 나갈 거 같다"고 하자, 한혜진은 "저희가 지게에 지고 가드릴게요"라는 초강수로 물리치며 '박명수 수난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박명수는 새 시즌이 무색한 마음가짐을 밝혀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번엔 윽박지르거나 호통치지 않고 칭찬 위주로 하려고 마음 먹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힌 박명수는 "하지만 더운 나라를 가거나 힘들면 그게 마음대로 안되지 않냐"고 덧붙여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고. "마음 속의 성질을 버리지 못하겠다는 말씀 아니냐"는 이용진의 지적에 박명수는 "그거 버리는 순간 내 인생은 끝나는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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