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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눈에 띄는 고급스러운 포장에 덥석 골랐는데 알맹이는 그저 평범하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수지 전혜진 등 막강 캐스팅에, 화려한 CG, 스케일 또한 한껏 키우니 때깔은 남다른데 가성비가 영 별로다. 비싸고 좋은 건 다 걸쳤음에도 어쩐지 귀태가 나질 않는, 흔한 킬링 타임용 팝콘 무비 ‘백두산’이다.

연말대전의 최고 기대주, 경쟁작인 ‘시동’ ‘천문’보다 3배가 넘는 제작비를 들인 재난 블록버스터 ‘백두산’이 오늘(18일) 개봉했다. 영화는 한반도를 위협하는 백두산 대폭발을 막기 위한 남북 요원의 공조를 담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9075104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