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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신사의 품격'이 끝나고 뭘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를 연기한 윤진이.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마찬가지로 종영 인터뷰를 다녔다. 한참 사랑을 받고 있었으니 흔히 말하는 '연예인병'이 어느 정도 걸렸겠거니 했는데 심해도 너무 심했다.

인터뷰는 무더운 한여름이었고 인터뷰 장소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았다. 날도 더운데 인터뷰하는 60분이라도 땀 좀 식히라는 차원에서 배려였다. 그러나 돌아온 건 윤진이의 상당한 짜증. 들어서면서부터 오만상을 찌푸리기 시작했고 매니저에게 거친 말을 내뱉으며 "에어컨 꺼. 끄라고. 나 춥다고." 좋은 말로 해도 알아들을텐데 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짜증이었다. 그게 첫인상이었으니 인터뷰는 말할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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