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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가끔 화가 날 때가 있다. 화가 나는데 카메라가 나를 찍고 있을 때 더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호 PD에게 너무 화가 난다. 이 앞에 상황이 펼쳐지는데 지는 문자를 하고 있다. 아니면 그 모습을 휴대폰으로 나를 찍을 때다. 나는 화를 내고 있는데”라며 분을 삼켰다.
또한 그는 ‘김태호’로 삼행시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김’나게 한 번 맞아보고 싶지? ‘태’호야. ‘호’호 불게 한 번 맞아볼래?”라고 삼행시를 즉석에서 지었다.

그러고선 “아, 별로다. 내 자신에게 너무 실망했다. 삼행시가 잘 안됐지만 이런 게 웃음 포인트다. 망하는 게 재밌다”라며 셀프 위로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21330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