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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정우는 김남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하정우는 “고현정 누나의 팬미팅에서 처음 만난 것이 시작이었다. 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눴다. 결정적이었던 것은 주지훈 씨가 밥 자리에 남길 씨를 초대했다. 첫 인상의 느낌은 ‘선덕여왕’의 느낌이 컸다. 묵직하고, 시크하고, 북유럽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주지훈 씨가 자기보다 더한 사람이라고 했다. 자기는 1분에 30마디를 한다면, 남길이 형은 60마디를 한다더라. 첫 만남에서 밥을 먹는데 숟가락 들 시간이 없을 정도로 유머를 했다. 그 때 보고 너무 놀라웠다. ‘이런 사람이 있구나’ 했다. ‘선덕여왕’의 이미지가 처참히 깨지는 순간이었다. 왜 이렇게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대상을 받은 이유를 그 때 목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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