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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 금액은 무려 10억 원 대다. 때문에 리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속앓이 중이다.

마켓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리사는 블랙핑크 전 매니저 A씨에게 10억 원 대 사기를 당했다.

한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블랙핑크와 데뷔 때부터 함께 했으며, 리사가 신인 시절부터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다. A씨는 회사나 멤버들에게도 신뢰가 두터웠다. 주위에서도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다.

A씨는 이러한 친분 관계를 악용,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분 등으로 돈을 받았다. A씨는 그 돈을 도박 등으로 모두 탕진했고, 그렇게 리사는 믿었던 A씨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하게 됐다.

하지만 리사 입장에서도 외부에 알리기 쉬운 상황은 아니다. 본인의 이미지는 물론이며, 팀 활동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리사가 외국인 멤버인데다가 어릴 때부터 한국에 혼자 있어 경제관념 등을 비롯해 이런 일들에 매우 취약하다. 업계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자칫 국내 매니지먼트 이미지에 금이 갈 수 있는 심각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리사에게 남은 건 까맣게 타버린 속뿐이다.

문제를 일으킨 A씨는 현재 퇴사 수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을 비롯해 오는 9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중으로 신곡을 선 공개하고,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와 안무 연습 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5년 만에 나오는 첫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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