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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예능 '배철수 잼(JAM)'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연출을 맡은 최원석 PD는 "1, 2회는 이장희, 정미조 편이 방송되고, 17일 양준일 편이 전파를 탄다. 양준일 편 녹화도 재미있게 진행돼 2주 방송으로 편성된다"고 말했다.

최PD는 "요즘 양준일 신드롬이 있으니, 한 명의 레거시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양준일이 신드롬의 주인공이라 한 것은 아니었다. 타 방송에서 보여준 게 아니면 굳이 할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났는데 미팅을 4시간 진행했다"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열정,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가 음반을 제작하기 위해 했던 음악적 과정들, 제작 뒷이야기들, 그리고 인품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고민 끝에 양준일 편도 2회분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PD는 "양준일 편 녹화를 6시간 정도 했는데, 바람이 훅 지나가듯이, 노래도 몇 개씩이나 했다. 너무 유쾌하게 쓱 지나갔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03150909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