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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개그우먼 박나래는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의 새 장을 열 수 있을까.

박나래가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인 ‘19금’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Glamour Warning·사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성적 농담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코미디에 거부감을 보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국내 코미디 흐름과 여성 연예인의 한계를 깬 시도로 박수받고 있다.

‘농염주의보’는 지난 16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기 시작했다. 한국 드라마와 예능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해오던 넷플릭스가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 이후 두 번째로 공을 들인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나래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한 2시간 짜리 유료 관객 공연을 62분으로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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