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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이라는 부제로 세 개의 이름을 가진 한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 남자의 인생을 찾아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일본이었다. 다큐멘터리 감독 사카타 마사코 씨는 "내 남편은 그렉 데이비스 기자다"라고 말했다. 그는 독재 정권의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 했었다.

그리고 그렉 데이비스가 1987년 6월에 촬영한 사진 속에서 어디에나 있었을 그의 모습을 찾아냈다. 그는 세례명 요한, 자연인 씨돌로 불렸던 용현이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700270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