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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미국에서 리메이크될 '기생충' 드라마가 6시간 분량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빅쇼트', '바이스'를 연출한 감독 애덤 맥케이와 손잡고 HBO에서 영화 '기생충' 드라마 제작을 협의 중인 봉준호 감독은 지난 1월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he Wrap'와의 인터뷰에서 '기생충' TV 확장판에 대해 언급했다.

봉준호 감독은 "처음 '기생충'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때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었는데 영화는 두 시간 러닝타임 짜리라 다 포함시키지 못한다. 그때 내 아이디어들이 아이패드에 여전히 저장돼 있으며, 이를 토대로 6시간 짜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내 목표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2416265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