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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민준과 일문일답.

-드디어 결혼하게 됐다. 축하한다.

▲감사하다.(웃음) 사실 내 동료들이 결혼한다고 할 때도 결혼을 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증 같은 건 없었다. '늦은 거 아닌가' 하는 초조함도 없었고, 그냥 생각이 없던 사람이다.

사실 나 같은 사십대 중반의 노총각들은 여자는 몰라도, 남자는 그때까지 (결혼을) 안 했으면 생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빠르다면 빠르고 늦었다면 늦은 건데, (권다미와)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여기까지 온 거다.

- 2세 계획은 있나.

▲아직 없다. 그런 얘기는 구체적으로 나누지 않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9100106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