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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심에 조정석이 있었다. 동학군을 이끈 리더 전봉준의 이야기이면서도,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가 중심이다. 조정석은 농민군에 선 백이강으로, 이복동생인 백이현(윤시윤)과도 맞서는 연기를 펼쳤다. 조정석의 투입은 신의 한 수라고 할 정도로 적절했다.

“‘녹두꽃’의 의미는 남다르다.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심도있게 한 적이 없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과거 상황을 통한 정확한 인식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교훈을 느끼는 것이다. ‘녹두꽃’은 그런 교훈을 준다. ‘녹두꽃’의 매력은 동학혁명을 다루는 드라마인데도, 전봉준이 주인공이 아니고 민초로 살았던 백이강 형제들의 얘기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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