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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MC 한명을 내세운 토크쇼는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다. 리얼 버라이어티와 관찰 예능이 대세를 이루는 상황에서 집단 토크쇼도 점점 인기가 떨어지 모습이다. 그나마 남아있는 KBS2 '해피투게더4'나 MBC '라디오스타'도 하락세인 시청률로 인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다소 고전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어메리칸 스타일'의 단독 MC 토크쇼를 들고 나왔다.

단독 토크쇼는 이곳저곳에서 경쟁적으로 질문이 난무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기 바쁜 집단 토크쇼와는 다르다. 웃음의 포인트가 적을 수는 있지만 게스트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힐링캠프'처럼 MC는 세명이지만 게스트가 한명인 경우보다 더 MC와 게스트가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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