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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랫폼 콘텐츠 소비 대세
중장년층 리모컨 파워에 왜곡 커


시청률은 방송가의 ‘계륵’인가.

기존 시청률 집계 방식이 플랫폼의 다변화 추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방송관계자들은 “그렇다고 아예 외면할 수도 없다”며 혼란스러움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방송가에는 ‘시청률 1위’를 홍보하는 프로그램들이 쏟아진다. 리서치 회사 닐슨코리아가 제공하는 전국 기준 가구당 시청률이 아닌 저마다 유리한 지표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2%대(이하 닐슨코리아)의 tvN ‘위대한 쇼’는 케이블채널 월화드라마를, 6%대의 MBC ‘복면가왕’은 수도권 시청률을 기준으로 각각 동시간대 1위를 자처하는 식이다. 때문에 시청자 사이에서는 “시청률 성적을 믿지 못하겠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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