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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날씨의 아이’ 박스오피스 3위
아베 정권 비판 ‘신문기자’는 저조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항하는 ‘보이콧 재팬’ 상황에서 일본영화 두 편이 개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국 분위기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된 영화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반면 반일감정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 작품은 오히려 선전했다.

10월3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가 첫 주 33만 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동원한 데 이어 상영 2주째인 4일과 5일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해 누적 38만 여명을 모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개봉 초 성적으로는 눈에 띄는 성과다. 연출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쌓은 팬덤의 힘이라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7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