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동백꽃 필 무렵’서 순애보 캐릭터로 활약
임시완·지창욱, 시청률 부진 ‘고전’


비슷한 시기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대표적인 ‘군필’ 연기자 강하늘, 임시완, 지창욱이 잇따라 성적표를 건네받고 있다. 이들은 입대 전 입지를 견고히 다져 약 2년의 공백 이후에도 흔들림이 없을지 시선을 모았다. 중간성적을 토대로 강하늘은 더욱 강해졌고, 임시완과 지창욱은 부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하늘은 기대 이상 활약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인 그는 치명적인 ‘촌므파탈’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극중 순박한 어촌마을 순경이지만 동백(공효진)을 바라보며 순애보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공효진과도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9월25일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0%(닐슨코리아)를 넘겼다. 이를 통해 시청자와 더욱 가까워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TV보다는 영화에서 주로 활약해 이번 드라마로 폭넓은 시청자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손에 넣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76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