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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윤택과 함께한 ‘남해 싱글라이프’ 박원숙의 ‘나는 자연인이다’ 체험기, 결혼 후 16년 만에 기념일 데이트를 감행한 김지영X남성진의 스릴 만점 데이트, 아빠 류진의 직업인 배우 체험에 나선 찬형-찬호 형제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남해 미용인’ 박원숙은 윤택에게 자신의 전매특허인 마스크팩을 전도했고, 은행 강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갯벌에 도착했다. 윤택이 신나게 조개를 캐는 동안 박원숙은 양산을 쓴 채 입으로만 일하는 신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박원숙은 윤택에게 느티나무를 옮겨 심어달라고 기습 요청했다. 윤택이 홀린 듯 일하는 사이 박원숙은 새참용 조개찜을 준비했지만, 숟가락으로 대충 저어 끓인 조개에서는 쉴 새 없이 모래가 나와 ‘요.알.못’임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박원숙은 “삼겹살을 먹자”며 윤택에게 불 피우기를 자연스럽게 권해, 탁월한 ‘머슴 조련’ 능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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