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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61·하일)가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 로버트 할리는 그간의 입장을 뒤집어 마약 투약 사실도 시인했다.

경찰은 9일 "로버트 할리로부터 마약 투약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지난 3월에 마약을 구매했고, 지난 주에 투약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던 로버트 할리를 이날 오전 다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소환, 2차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죄송합니다"로 일관했지만, 이어진 경찰의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9142643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