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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7일부터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매회 세 번에 나눠 방송하는 ‘3부 편성’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1부와 2부 방송 직후 유사 중간광고를 배치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시청권 침해”와 “편법적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려는 처사”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KBS와 MBC도 이를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밤 9시5분부터 각 40분 분량의 내용을 3편에 걸쳐 방송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3부 편성으로 인해 방송 흐름이 끊기게 됐다는 불만을 즉각적으로 제기했다. 시청자들은 “광고가 프로그램의 몰입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 정도면 시청권 침해”라는 의견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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