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8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체포 전 녹화를 마쳤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측이 로버트 할리의 출연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라디오스타' 측은 "이번주 수요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로버트 할리 씨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미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마친 상태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에 제작진은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중대사안이라는 점과, 연예인 마약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방송 전까지 로버트 할리 씨 관련 내용과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 분들이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7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