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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제작중단된 드라마 ‘사자’에 대해 박해진은 출연의무가 없으며 이와 관련된 허위 언론보도를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또 사자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박해진을 상대로 제기한 드라마출연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박해진은 드라마 ‘시크릿’ 출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명확히 하게 됐다.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박해진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드라마 ‘사자’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 등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소송의 주요 부분을 인용했다. 이어 빅토리콘텐츠가 드라마 ‘사자’의 촬영 종료일까지 박해진이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해서는 안된다는 출연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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