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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합뉴스와 유선으로 만난 '캠핑클럽' 마건영 PD는 인기 비결에 대해 '공감' 키워드를 꼽았다. 마 PD는 "30·40대는 일과 육아로 바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잊고 살지 않나. '캠핑클럽'은 우리가 잊고 지내던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캠핑클럽'은 멤버 간 솔직한 대화로 화제가 됐다. 과거 핑클 시절부터 쌓인 오해를 진솔한 대화로 풀기도 하고, 방송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사생활에 관한 얘기도 거리끼면 없이 나눈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부터 이효리와 함께한 마 PD는 "효리 씨와는 전부터 신뢰가 쌓였고, 나머지 세 명과는 처음 작업하는 거라 많이 만나보거나 전화 통화와 문자를 많이 하면서 신뢰를 쌓으려고 했다"며 "출연자들에겐 그냥 여행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오라고 했고, 실제로도 여행을 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8090127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