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 역을 맡은 이대연은 남궁민과 호흡에 대해 "이번 작품으로 (남궁)민 씨를 처음 만났다. 이전부터 (남궁민이) 상대 배우가 하기 편하게 잘 받쳐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더 넓게 생각하지 못해서 자기 것만 보는 배우들이 있는데 민 씨는 편하게 받아주는 배우더라. 저 역시도 받쳐주는 연기라면 자신있었기 때문에 서로 믿고 쉽게 즐길 수 있었다. 개인사를 나누거나 술자리를 가지거나 하지 않아도 친함이 생길 수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궁민과의 브로맨스 덕에 이대연은 '호구종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드림즈와 함께 바이킹스의 선전을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많아진 상황. 이대연은 "반응을 찾아보거나 하는 편은 아닌데 민 씨가 '요즘 난리'라고 하더라. 결국은 승수에게 이용 당하긴 했지만 '호구'가 호감이 있는 표현이니까 배우로서는 기분 좋다"고 말했다.

남궁민과 베스트 커플상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다수. 이대연은 "베스트 커플상은 누가 주시는 건가.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겠다"며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서로 알아보고 동료의식을 느낀다. 특별히 주고 받은 게 없어도 서로 마음에 들어하고 인정해주는 거다. 그걸 시청자분들도 좋게 보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