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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화보 촬영 후 ‘텐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악성 댓글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한 악플이 가장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악플을 보다 보면 ‘나를 잘 모르시는구나’라고 느낀다. 특히 내가 기안84를 싫어한다는 글들이 많더라”며 “난 정말 기안이를 좋아한다. 매주 만나서 밥도 먹고, 거의 매일 통화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방송에서 보이는 단면들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정말 싫어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우로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은 어떨까. 이시언은 “너무나 감사하지만 내가 최우수상을 받을 만큼 예능에 소질이 있지 않다. 상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한 게 없다. 멤버들의 재밌는 멘트들과 편집으로 완성된 거다. 가끔 방송을 보면 ‘편집을 이렇게 한다고? 저렇게 재밌게 살린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겸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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