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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승리의 퇴출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진정성’ 측면에서 의구심을 갖는 대중이 많다. 대형 사건이 터지면 ‘침묵’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해명의 타이밍을 놓치고, 논란을 키운 뒤 해당 아티스트를 퇴출하는 패턴이 ‘꼬리자르기’ 혹은 ‘안일한 대처’ 아니냐는 의구심을 키우기 때문이다.

13일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YG가 승리와 관련한 공식 보도자료를 공개한 건 3월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각종 논란이 생길 때마다 YG는 침묵으로 일관해 오거나 양현석 대표프로듀서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회사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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