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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가 방송된 가운데 촬영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와 탄야(김지원 분)이 입을 맞추려 했다.

평화로운 와한족의 마을에서 탄야와 은섬은 서로를 의지하며 마음을 키웠다.

은섬은 와한족 부족민들과 다른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탄야는 탄야 나름대로 성장통을 겪고 있었다

탄야는 말을 일으키려는 은섬에게 다가갔다가 말에게서 정령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말에게 '도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그를 길들인 뒤 그리고 은섬을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시간이 흘러 정령제가 열리는 날이 됐다. 탄야는 은섬을 호숫가로 데려가 얼굴에 칠을 해주며 축제를 기다렸다.

이때 은섬은 탄야에게 입을 맞추려고 했고, 탄야는 "그러다가 색이 묻는다"며 그를 말렸다.

한편 방송 이후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촬영지는 북오산 IC로 향하는 길목, 내삼미동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브루나이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했으며 CG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 스토리가든을 활용해 관광객 투어 프로그램인 '아스달 탐방로'를 6월부터 11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