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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은 이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다.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매력있는 배역을 만나서 '괜찮았어'라는 칭찬을 받으니까 더 좋다"며 "전 회 빠지지 않고 나와도 그저 그런 인물일 수 있는데 '스토브리그'는 적은 분량에도 확실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또 의도한대로 잘 받아들여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신화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이대연은 "작가님이 마지막 대본에 모든 배우,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개인적인 편지를 쓰셨다. '단장님이 사랑받는 이유를 아세요? 저는 아는데.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얘기해볼까요'라고 적혀있었다"며 "대본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어떤 것보다 기분이 좋았다. 등장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각적인 매력을 그려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 배우로서는 작가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정직하게만 표현하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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